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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106,012㎡)에 위치한 아현1구역은 영화 ’기생충‘의 배경이 되었던 장소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을 통해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