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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동 산161-13 일대, 흔히 ’희망촌‘이라 불리는 이곳은 1960~70년대 서울 도심 개발(청계천, 마포 등) 과정에서 밀려난 철거민들이 이주하며 형성된 집단 정착촌입니다. 당시는 갈 곳 없는 이들에게 ’희망‘을 품고 살라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었으나, 반세기가 지난 지금 이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