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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백사마을 재개발 사업이 2009년 첫 사업 추진 이후 16년 만인 1일 마침내 시작되었습니다.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라 불리던 이곳은 노원구 중계본동 산 104번지에 위치하여 백사마을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1967년 청계천 판자촌 철거민들이 이주하면서 형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