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제6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조합원 분양신청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조합에 따르면 이번 신청은 분양대상자 대비 약 96%의 높은 신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종료됐다.

안미랑 청량리6구역 조합장은 25일 조합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조합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분양신청을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해 내년 상반기 관리처분계획 총회 개최를 목표로 후속 절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조합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 의지를 밝혔다.

청량리6구역 재개발 사업은 조합원 분양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다음 단계인 관리처분 단계로 진입하게 됐다. 조합은 향후 총회 준비와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하며 사업 본격화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