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9구역(가칭)은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19번지 일대에 정비구역 면적 약 28,648㎡(8,666평), 지상 최고 35층, 7~9개동, 총 843~1,159세대(분양 약 680~920세대, 임대 163~239세대)로 개발되는 대규모 재개발 사업지다.

2026년 조합설립인가를 목표로 현재 정비구역 지정 후, 후속 절차가 진행 중이다. 용적률 299.87%, 건폐율 50% 이하, 다양한 평형(39~106㎡)이 도입된다. 토지거래허가제 적용으로 실거주 의무가 있으나 임대사업자 등록 시 실거주 의무 없이 진입이 가능하다. 3억 원대 반지하 소형 매물도 존재해 소규모 투자자 유입도 기대된다.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되어 일조권 완화와 창의적 설계가 가능하며, GTX-B·C 등 교통 호재와 전통시장, 백화점, 병원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입지다. 조합원 대비 일반분양 비율이 절반 이상으로 사업성이 높고, 분양수익과 분담금 부담 측면에서 경쟁력이 크다.

2025년 현재 청량리 일대 다른 재개발 구역들(청량리 6·7·8구역, 제기 4·6 구역 등)이 관리처분인가, 착공 등 사업 가시화 단계에 진입하면서 전반적인 개발 압력이 크게 상승하고 있다. GTX B,C 노선 개통과 복합환승센터 건립 호재가 맞물리면서, 청량리 9구역 역시 동북권 개발 축의 핵심으로서 부동산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