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6구역 재개발은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120-104번지 일대, 약 24,298㎡ 규모에 SK에코플랜트가 시공을 맡아 총 423세대(일반분양 123세대, 조합원 217세대, 임대 73세대)로 조성된다.
건축규모는 지하 3층~지상 18층, 6~7개 동이며 연면적은 약 64,705㎡, 용적률 239.79%, 건폐율 24.84% 수준이다. 현재 관리처분계획인가 후 이주가 시작됐고, 2025~2026년 철거 및 분양, 2027~8년 입주가 예상된다.
사업성 측면에서는 조합원 대비 일반분양 비율이 약 29%로 적지 않으며, 단지 자체 규모는 작지만 바로 옆 제기한신휴플러스(약 1,070세대)와 청량리6구역(약 1,493세대)과 연담화되어 하나의 대규모 아파트 타운으로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입지적 강점도 뚜렷하다. 제기6구역은 서울에서 드문 평지 입지에 자리해 도보 접근성이 탁월하며, 서울 지하철 6호선과 동북선 경전철(예정)이 환승하는 고려대역이 바로 인근에 있다. 특히 6호선과 동북선의 더블역세권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도심 및 광역권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
또한 한 정거장 거리에 수도권 최대 환승역인 청량리역(1호선, 경의중앙선, KTX, GTX 등)이 위치해 다양한 광역 교통망을 쉽게 누릴 수 있다. 주변에는 고려대학교, 서울성심병원, 우체국 등 생활·교육·의료 인프라도 풍부하다.
투자 접근성도 좋은 편인데, 현재 이주비 대출 승계 시 전용 59㎡ 신청 매물 기준 약 6억 원대의 초기 투자금으로 진입할 수 있어 시세 대비 가성비 좋은 투자처로 평가받는다. 조합원 분양가 대비 일반분양가의 경쟁력과, 이주 단계에 돌입해 분양이 가시화된 점도 투자 매력도를 높이는 요인이다.
요약하면, 제기6구역은 평지의 탁월한 입지, 고려대역(6호선+동북선)과 청량리역 두 개의 역세권 효과, 주변 대단지와의 연담화에 따른 대규모 주거 타운 시너지, 그리고 상대적으로 낮은 초기 투자비용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메리트를 가진 서울 동북권 소규모 재개발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