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힙’함과 부촌의 상징이 된 #성수동 그 바로 옆에서 성수의 가치를 그대로 흡수할 준비를 마친 곳이 있습니다. 바로 광진구 자양4동 A구역입니다. 행정구역은 자양동이지만 성수전략정비구역과 맞닿아 있어 시장에서는 벌써 ‘성수5지구’라는 별칭으로 불립니다. 한남에서 성수를 거쳐 자양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한강벨트’의 완성형 입지로서, 성수의 완성된 인프라와 자양의 한강 조망권을 동시에 거머쥐겠다는 야심 찬 출발입니다.
자양4동 A구역은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신통기획)을 통해 사업 속도에 날개를 달았습니다. 기존 5년 이상 걸리던 정비계획 수립 기간을 2년으로 대폭 단축하며 현재 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의 막바지 단계에 와있습니다. 계획안에 따르면 이곳은 최고 50층 내외, 약 2,950세대의 대규모 브랜드 단지로 탈바꿈합니다. 뚝섬한강공원을 내 집 정원처럼 누리며, 한강변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형성할 이 단지는 규모 면에서도 인근 구역들을 압도하는 랜드마크가 될 전망입니다.
이 구역의 진정한 가치는 ‘연결성’에 있습니다. #성수전략정비구역 1~4지구와 연계된 통합적인 도시 설계를 통해, 성수의 업무지구와 자양의 주거 지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특히 강변북로의 지하화 및 공원화 논의와 맞물려 한강 접근성이 극대화된다는 점은 투자 가치를 더욱 끌어올리는 요소입니다. 단순히 집을 짓는 것이 아니라, 성수동의 문화적 자산과 자양동의 쾌적한 주거 환경이 결합한 새로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의 중심지가 되는 것입니다.
현재 자양4동 A구역의 매물 시장은 ‘확신’이 ‘가격’에 반영된 상태입니다.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이후 빌라 및 다가구 주택의 몸값은 가파르게 상승했습니다. 대지 지분이 작은 이른바 ‘소액 빌라’도 매매가 15억~20억 원 선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미 프리미엄이 상당 부분 형성되어 진입장벽은 높지만, 성수동 한강변 아파트 가격이 평당 2억 원을 넘나드는 현실을 고려할 때 ‘성수5지구’의 미래 가치는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한강변의 마지막 대규모 재개발이라는 희소성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견고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