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행당8구역 은 지난 2025년 12월 16일 서울시 제6차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에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되며, 총 네 번째 도전 만에 개발 물꼬를 트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행당8구역은 세 차례 재개발에 도전했으나, 과거에는 필지가 부정형(정형화되어 있지 않음)하거나, 비정형적인 지역을 공공시설로 배치하는 계획의 어려움과 사업성 악화등의 문제로 인해 사업 추진 동력을 얻지 못하고 고배를 마셨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구역 내 노후도가 높고 반지하 주택이 다수 포함되어 주거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매우 절실하다는 점, 그리고 인근 행당대림, 행당한진타운 등 연접한 개발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게 평가되었습니다. 특히 주민들이 장기간 사업을 포기하지 않고 70%를 웃도는 높은 동의율을 확보하는 등 강력한 주민 참여 의지를 보여준 것이 신속통합기획 성공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행당8구역(약 66,000㎡)은 지하철 5호선 #행당역 과 인접하고 2·5호선,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왕십리역 을 이용할 수 있는 뛰어난 입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현재는 #행당대림 #무학현대 #행당두산위브 등 대단지 아파트에 둘러싸여 있는 저층 주거지역이지만,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규제 완화와 절차 간소화 등의 지원을 받게 되면서 사업 기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전망입니다.
구체적인 아파트 건립 규모는 향후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결정되지만, 인근 #서울숲리버뷰자이나 #라체르보푸르지오써밋 등 신축 대단지의 경우 국평(전용 84㎡)이 최근 26억 원~27억 원대의 높은 실거래가를 형성하고 있어, 행당8구역 또한 성공적으로 재개발이 완료될 경우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대단지 아파트로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내년 상반기 정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며, 이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건축허가를 제한하여 투기 세력 유입을 막을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