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 일대에 위치한 신정4구역 재건축 사업이 2025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고시하며 재건축 사업의 9부 능선을 넘었습니다. 이 사업은 지하 5층~지상 최고 23층, 총 1,713세대 규모의 대단지(조합원 1,143세대, 일반분양 498세대)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특히, 2023년 7월 시공사로 선정된 대우건설은 양천구 최초로 자사의 프리미엄 하이엔드 브랜드인 ’푸르지오 써밋‘을 적용하여 단지명을 #목동아스트랄푸르지오써밋 으로 제안하며 지역 내 최고급 랜드마크 아파트 탄생을 예고했습니다.
현재 사업은 2026년 2월 이주를 앞두고 있으며, 2030년 1월 사용승인을 목표로 순항 중입니다. 신정4구역은 뛰어난 입지 조건을 자랑합니다. 교통 면에서는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 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며, 5호선 #신정역 도 인접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합니다. 또한, 양강초, 신서중, 양천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주변에 밀집해 있어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거래되는 매물은 프리미엄(P)이 5억 원에서 6억 원 수준으로 형성되어 있어, 초기 투자금(총투)은 15억 원에서 16억 원 선에서 거래되는 상황입니다.
신정4구역의 미래 가격을 예측하기 위해 주변 신축 단지의 실거래가를 살펴보면 그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위치한 #래미안목동아델리체 (2021년 준공)의 전용 84㎡는 최근 17억 7,000만 원~19억 원대에, #목동힐스테이트 (2016년 준공)는 17억 8,000만 원~21억 3,000만 원 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신정4구역은 이들 단지보다 입지 면에서는 다소 열위에 있지만, 양천구 최초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라는 상징성과 신축 프리미엄을 갖게 됩니다. 따라서, 단지가 완공되는 2030년경에는 주변 단지의 최고가격을 뛰어넘어 20억 원을 훌쩍 넘는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정4구역 재건축 사업은 우수한 입지, 대규모 단지, 그리고 양천구 최초의 하이엔드 브랜드 적용이라는 삼박자를 갖추며, 향후 양천구 주거 문화를 선도할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