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정비창전면1구역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3가 40-641번지 일대 약 71,901㎡, 약 2만1,750평 부지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재개발 사업으로, 서울 도심에 남은 대형 가용 부지 중에서도 주거·상업·업무·오피스텔 기능을 모두 담는 마지막 복합개발지로 평가받는 곳입니다.

이 구역은 이미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뒤 시공사로 HDC현대산업개발이 선정된 상태이며, 현재 건축심의와 사업시행인가를 준비하는 단계에 있는 만큼 본격적인 인허가와 설계 구체화 국면으로 접어든 상황입니다. 이 사업은 지하 6층에서 지상 38층, 총 12개 동 규모로 계획되어 있으며, 아파트는 약 1,700세대 수준을 목표로 하되 현재 기준으로는 777세대 전후의 공동주택과 800실대 중후반 규모의 오피스텔, 그리고 상가와 오피스 등 다양한 비주거시설이 포함된 정통 복합단지 형태로 구성되는 것이 골자입니다.

입지 측면에서 보면 용산정비창전면1구역은 용산역 도보권에 위치하고 한강로 및 한강변과 인접해 있어 한강 접근성과 일부 동의 한강 조망이 가능하며, 서울 중심업무지구(CBD)와 여의도 업무지구(YIBD) 사이 축선에 놓인 코어 입지로 시간이 갈수록 입지 프리미엄이 축적되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지하철 1·4호선, 경의중앙선, KTX 용산역에 더해 신분당선과 GTX-B노선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펜타역세권’급 광역 철도 접근성을 갖추게 되는 만큼, 서울 내에서도 드문 초역세권 복합 개발지로 평가됩니다.

이 구역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첫째, 토지 자체가 용산역과 한강, 국제업무지구 계획지 사이에 끼어 있는 희소한 코어 입지라는 점에서 단지 조성이 곧 프리미엄 형성으로 직결되기 때문이며,

둘째, 단순한 아파트 단지가 아니라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업시설, 오피스, 호텔, 업무시설 등을 모두 포함하는 복합개발이어서 동일 입지의 일반 주거단지 대비 가치 상승 여지가 크기 때문입니다.

셋째, 용산 전체 개발 사이클과 연동된 장기적인 상승 압력도 중요한데,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 용산공원과 철도부지 복합 개발, 한강 르네상스, 미군기지 반환부지 단계적 개방, 1호선 및 경의중앙선 지하화 등 굵직한 사업들이 향후 15~20년 이상 이어지는 흐름의 한가운데에 용산정비창전면1구역이 위치해 있어, 이들 사업이 단계적으로 현실화될수록 주거·업무·상업 기능을 모두 갖춘 이 구역의 자산가치와 임대·분양 수요가 함께 견인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상태입니다.

이런 이유로 용산정비창전면1구역은 서울 도심에서 사실상 마지막급 대규모 복합 재개발지로, 입지 희소성과 장기 개발 모멘텀, 그리고 복합 용도 계획에 따른 고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을 동시에 품은 핵심 프로젝트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