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9구역은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 103-236 일대에 위치한 공공재개발 사업지입니다. 이 구역은 청량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이며, 인근에 다양한 생활 인프라와 학교, 병원이 위치해 있습니다. 특히 서울 동북권의 교통·생활 요지로,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받는 지역입니다.
전농9구역은 한동안 신축빌라 쪼개기와 공동 소유 매입 등으로 조합원 수가 급증하고, 이로 인한 사업비 상승과 내부 갈등으로 인해 사업이 무산될 위기에 처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공공재개발로 전환하면서 LH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게 되었고, 용적률 상향 및 인허가 절차 간소화, 다양한 공공지원책 등이 적용되어 다시 한 번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 중입니다.
2024년 12월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이 공식 시공사로 선정되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클래시나인 브랜드를 바탕으로, 지하 4층~지상 35층에 이르는 1,159세대의 대규모 주거단지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철도변 소음 저감 설계와 고품질 외관 디자인, 친환경 커뮤니티 특화 등이 주요 계획 사항으로, 서울 동북권의 고급 주거지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처럼 전농9구역은 신축 쪼개기로 인한 극심한 사업성 악화와 위기를 겪었으나, 공공재개발 전환과 현대엔지니어링 시공사 선정으로 안정적인 궤도에 올랐습니다. 뛰어난 입지적 강점과 대형 건설사의 참여로 앞으로 서울을 대표하는 명품 주거단지로 자리잡을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