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비·금융비용 상승 전가, 청약 부담 커져
이번 단지는 지하철역과 도보 5분 거리인 초역세권 입지에 들어선다. 전용 59㎡와 84㎡가 전체 공급의 80%를 차지하며, 일반분양 물량은 전체의 40% 수준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4천만원 안팎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주변 신축 시세보다 낮게 형성되어 청약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입지는 변하지 않지만 입지의 가격은 금리가 정한다." — 분양 마케팅 관계자
앞으로의 변수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해당 지역 1년 이상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가점제와 추첨제 물량이 함께 배정되어 2030 무주택자의 기회도 열려 있다.
특별공급은 신혼부부, 생애최초, 다자녀, 노부모 부양 유형으로 나뉜다. 유형별 소득 기준이 최근 완화되어 맞벌이 부부도 신청이 가능해졌다.
청약 일정과 자격 요건은 입주자모집공고에서 최종 확정되므로, 신청 전 공고문을 직접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