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 거래 3배 증가, 투기 조짐에 당국 예의주시
토지 시장에서는 산업단지와 데이터센터, 물류센터 부지 수요가 이어진다. 다만 인허가 규제와 지역 주민 반대가 사업 기간을 늘리는 요인이다.
전문가들은 상업용 부동산 투자에서 임차인의 신용도와 계약 기간, 관리비 구조까지 꼼꼼히 따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표면 수익률만 보면 실질 수익률과 차이가 클 수 있다.
"정비사업의 적은 시장이 아니라 시간이다." — 상업용 부동산 자문사 대표
실수요자 체크포인트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금리와 임차 수요라는 두 축이 동시에 움직이고 있다. 오피스는 공급 부족으로 임대료가 오르는 반면, 상가는 온라인 소비 확대로 구조적 공실을 겪고 있다.
투자자들은 캡레이트(자본환원율)와 대출 금리의 차이를 주시한다. 금리가 캡레이트를 웃도는 역레버리지 상황에서는 거래가 급감하는 경향이 있다.
상업용 부동산은 주거용보다 유동성이 낮고 공실 위험이 크므로, 임대 수익률과 함께 출구 전략을 미리 검토해야 한다.
